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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맛집 6

[영종/맛집] 하노이가든 / Hanoi garden / 쌀국수 맛집 / 운서역 맛집 / 베트남음식점

안녕하세요 여러분! 화창한 날씨 모두 즐기고 계신가요? 요즘 하루가 다르게 피어나는 꽃들을 보니 마음이 몽글몽글하고 그렇더라고요! 정말 완연한 봄입니다 😄😄 저는 쌀국수에 꽤나 진심인편이예요. 영종에 맛있는 베트남 음식점이 있어서 소개해볼게요! 🌟 하노이가든 🌟 인천 중구 모랫말로 6-4 11시-21시 (브레이크 15-17시) 수요일 점심만 운영 목요일 휴무 간판이 잘 안보여서 지나치실 수 있어요~~ 매장이 너무 예뻐요💗 천장에 실링팬도 베트남 분위기가 나요 ㅋㅋ 저는 가면 무조건 하노이 짜죠세트 시켜요! 두명이서가면 하노이L 세트 + 껌가 세트 시킨답니다. 껌가는 흰쌀밥에 닭고기가 올라가서 같이 먹는 메뉴인데 특별한게 없어도 되게 맛있어요😆😆 기다리는동안 먹는 방법 정독해야죠🧐 저는 고수를 좋아해서 따..

[ Tasty place ] 2022.04.12

[영종카페추천] 카페드쉘 / 마시안해변 / 을왕리 카페 / 다쿠아즈 맛집

여러분 명절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오늘 명절 음식 준비를 간단히 마치고 카페에 바람쐬러 다녀왔습니다. 마시안 해변 쪽에 갔는데 맙소사!🤭 사람이 너무 많았습니다.ㅠㅠ 유명한 마**제빵소는 진입도 어렵겠더라고요 ㅠㅠ 차를 돌릴까 말까 고민하다가 자그마한 카페가 보여서 무작정 차를 대고 들어갔는데 마음에 들었던 곳이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카페드쉘 인천 중구 마시란로 132 1-2층은 카페, 3-4층은 파티룸이예요. 카페 앞쪽에 주차 가능합니다! 외관부터 예쁘고 조개모양 로고도 귀여웠습니다.😇 들어가자 마자 보이는 모습👀 조개로 꾸며진 메뉴판입니다. 빛 때문에 잘 안보이죠😭 아메리카노 5.0 카페라떼 5.5 입니다! 디저트들도 조개모양으로 컨셉에 충실했습니다. 다쿠아즈 맛집이더라고요.😋 1층은 이렇게 ..

[ Tasty place ] 2022.01.31

[영종] 카페 목현 / 영종 커피 맛집 / 운서역 / 은골카페거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영종 커피 맛집인 '목현'에 잠시 시간을 내서 다녀왔습니다. 목현 인천 중구 화랑목로 50-9 http://www.instagram.com/cafe_mokhyun 한옥 스타일의 외관이 너무 예뻐요! 월요일 휴무 이고요. 10시부터 9시까지 영업합니다. 앞에 차 댈 곳이 많아서 주차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요 ! 저는 갈때마다 오늘의 라떼를 마셔요! 에스프레소에 우유+크림이 들어간 것 같아요. 달지는 않지만 진하고 고소한 맛이예요! 하루만 판매하려다 시그니쳐 메뉴가 되었다고 하네요. 힙지로 호랑이라떼랑 맛이 꽤 비슷해요. 목현라떼는 바닐라라떼에 꾸덕한 크림이 한스푼 올라가요. 이것도 맛있는데 저한테는 좀 달더라고요.ㅠㅠ 운서동 커피랑 크림 아몬드 라떼도 맛있을것 같네요! 내부도 굉장히 깔..

카테고리 없음 2022.01.22

[영종도] 바위커피 / bawui coffee / 영종카페추천

안녕하세요! 지난 주말 마음속에 찜해둔 동네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영종은 보통 구읍뱃터나 마시안해변처럼 바다가 보이는 곳에 크고 예쁜 카페들이 많아요. 그런데 이 카페는 섬 안쪽(?)인데도 넓고 분위기도 굉장히 좋았어요!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 걱정은 안해도 된답니다👍🏻 포스팅 해야지 하면서 외관사진은 안찍고왔네요 ㅠㅠ 블로거로서 갈 길이 멀어요.. ㅋㅋㅋ 이건 인스타에서 퍼온 사진! 저는 바위슈패너를, 남편은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어요. 남편이 산미있는 원두를 안좋아하는데 원두를 고를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귀여운 베이비치노도 있고 상하목장 우유랑 병주스도 있었어요. 오레오 스모어쿠키도 맛있었어요! 따뜻하게 데워서 주셨는데 마시멜로 쭉쭉 늘어나고 초콜릿은 녹아내리고 맛있는 건 다 들어있었어요 ☺️ 기다리면서..

[ Tasty place ] 2022.01.16

[영종도 / 구읍뱃터] 바다 앞 과일집

작년에 동네에 핫한 카페가 생겼다. 그 이름은 바로 '바다 앞 테라스' 주말에는 발디딜 틈도 없이 핫한 장소가 되었다. 그 후 같은 건물에 바다 앞 테이블 바다 앞 라면집 바다 앞 꼬막집이 생겼다 ..! 전부 가보지는 못했지만 모두 분위기깡패.... 그리고 '바다 앞 농장'이라는 카페가 또 생기더니 아랫층에 이 글을 올리게된 주인공 '바다 앞 과일집' 이 열게된 것이다. 쓰고보니 바다 앞 매장의 역사같네 ㅋㅋㅋ 방문하게 된 날은 크리스마스 이브였다. 눈이 꽤 많이 왔는데도 손님이 많았다. 계산하는 곳 한쪽 구석에서는 예쁜 과일바구니 포장도 하고계셨다. 집에 과일킬러 아이가 있어서 많이 구입해 본 결과 과일은 비쌀수록 맛있었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여기 과일은 많이 비싼편은 아니었던것 같다. 그런데 모양새도 ..

[ Tasty place ]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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