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말때문에 일을 그르쳐본 경험 한번씩은 다 있죠. 말 할까 말까 백번 고민하다가 말하고 나면 말하지말걸... 후회가 되는건 저만 그런게 아니죠? 이 책은 읽은지는 좀 되었는데 요즘에도 한번씩 펼쳐보고 생각하게되는 책이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의도적으로 침묵 할 줄 아는 사람만이 원하는 것을 갖는다! 처음부터 끝까지 침묵의 효과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책 입니다. 주제가 간단하고 일관성있어서 저같은 경우에는 일상생활에서도 실제로 도움이 되었습니다. 말과 침묵은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 적게 말하고 많이 침묵하라! 침묵은 상대를 당황하게 하고, 용기를 주고, 동기를 부여하며, 이성의 스위치를 재점화하고, 갈등을 한풀 꺾는다. 저는 직설적인 타입이 아니라서 억울한 상황에서 즉각적으로 말하지 못하고 대충 얼버무..